[포토] 아들·딸 데리고 타이거 우즈 응원 온 린지본 “그린 위 여신이 따로없네”

[포토] 아들·딸 데리고 타이거 우즈 응원 온 린지본 “그린 위 여신이 따로없네”

입력 2015-04-09 09:32
수정 2015-04-09 10: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골프장에서 미 PGA 투어 2015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기에 앞서 파3 콘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타이거 우즈의 여자친구 린지 본이 아들인 찰리와 딸 샘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골프장에서 미 PGA 투어 2015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기에 앞서 파3 콘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타이거 우즈의 여자친구 린지 본이 아들인 찰리와 딸 샘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골프장에서 미 PGA 투어 2015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리기에 앞서 파3 콘테스트가 열린 가운데 타이거 우즈의 여자친구 린지 본이 아들인 찰리와 딸 샘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