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런 넬슨 클래식’ 설립자의 미망인 페기 넬슨, “남편을 대신 응원합니다”

‘바이런 넬슨 클래식’ 설립자의 미망인 페기 넬슨, “남편을 대신 응원합니다”

입력 2015-05-31 15:52
수정 2015-05-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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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 넬슨 여사
페기 넬슨 여사


2006년 작고한 바이런 넬슨의 미망인 페기 넬슨 여사가 30일(현지시간) 텍사스 어빙에 있는 TPC 포시즌스 리조트에서 열리는 AT&T 바이런 넬슨 대회 3라운드를 1번홀 티 박스에서 관람하고 있다.

Peggy Nelson, widow of Byron Nelson, looks on from the tee box on the first hole during Round Three of the AT&T Byron Nelson at the TPC Four Seasons Resort Las Colinas on May 30, 2015 in Irving, Texas.

바이런 넬슨은 미국의 프로골퍼로 메이저대회 5승 포함 PGA 통산 54회 우승했다. 1945년 한 해 동안 35개 대회에 참가해 단일 연도 18승을 거두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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