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쿵, 케네디언 퍼시픽 2라운드 1위 “끝까지 지킨다”

캔디 쿵, 케네디언 퍼시픽 2라운드 1위 “끝까지 지킨다”

입력 2015-08-22 14:57
수정 2015-08-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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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골퍼 캔디 쿵(24)이 2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골프클럽(파72. 665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5시즌 22번째 대회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26억5,000만원) 2라운드 1번홀에서 클럽을 선택하고 있다. 캔디 쿵은 2라운드까지 133타로 단독 1위를 차지했다. 리디아고와 카린 이처는 9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2위를 기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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