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쭈타누깐, LPGA 3개 대회 연속 우승 후 ‘승리의 3’

[포토] 쭈타누깐, LPGA 3개 대회 연속 우승 후 ‘승리의 3’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5-30 10:52
수정 2016-05-30 1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쭈타누깐, LPGA 3개 대회 연속 우승 후 ‘승리의 3’
쭈타누깐, LPGA 3개 대회 연속 우승 후 ‘승리의 3’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막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쭈타누깐은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킹스밀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창설된 볼빅 챔피언십까지 제패, 3개 대회를 연속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29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막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쭈타누깐은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 킹스밀 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창설된 볼빅 챔피언십까지 제패, 3개 대회를 연속 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