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미셸 위, 열흘 만에 아기 옆에서 ‘스윙’

엄마 된 미셸 위, 열흘 만에 아기 옆에서 ‘스윙’

입력 2020-07-01 22:16
수정 2020-07-02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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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된 미셸 위, 열흘 만에 아기 옆에서 ‘스윙’
엄마 된 미셸 위, 열흘 만에 아기 옆에서 ‘스윙’ 재미교포 골프 선수 미셸 위 웨스트(31)가 30일(현지시간) 출산 열흘 만에 딸 케나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골프 연습장에 나와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러자 동료 골프 선수 티파니 조는 소셜미디어에 “맙소사, 집으로 가라. 욕심쟁이”라고 귀여운 핀잔을 날렸고, 크리스티 커는 “지금 아기와 어디에 있는 거야”라고 놀라워했다.
미셸 위 웨스트 인스타그램 캡처
재미교포 골프 선수 미셸 위 웨스트(31)가 30일(현지시간) 출산 열흘 만에 딸 케나를 태운 유모차를 끌고 골프 연습장에 나와 스윙 연습을 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그러자 동료 골프 선수 티파니 조는 소셜미디어에 “맙소사, 집으로 가라. 욕심쟁이”라고 귀여운 핀잔을 날렸고, 크리스티 커는 “지금 아기와 어디에 있는 거야”라고 놀라워했다.

미셸 위 웨스트 인스타그램 캡처

2020-07-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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