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만에… 女다이빙 메달 안긴 김나미 김나미가 1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곧은 자세로 입수하고 있다. 김나미는 5차 시기까지 합계 269.85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해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로는 1970년 방콕대회 이후 44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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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 만에… 女다이빙 메달 안긴 김나미
김나미가 1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곧은 자세로 입수하고 있다. 김나미는 5차 시기까지 합계 269.85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해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로는 1970년 방콕대회 이후 44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김나미가 1일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곧은 자세로 입수하고 있다. 김나미는 5차 시기까지 합계 269.85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해 한국 여자 다이빙 선수로는 1970년 방콕대회 이후 44년 만에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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