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피겨 김규은, 경기마치고 ‘아쉬운 표정’

[서울포토] 피겨 김규은, 경기마치고 ‘아쉬운 표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14 13:47
수정 2018-02-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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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강찬(왼쪽)이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김규은을 위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감강찬(왼쪽)이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김규은을 위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감강찬(왼쪽)이 14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를 마친 뒤 김규은을 위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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