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도 외치는 승리의 주문 ‘영~미~’

[포토] 오늘도 외치는 승리의 주문 ‘영~미~’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21 11:07
수정 2018-02-21 1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OAR)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스킵 김은정(오른쪽)이 딜리버리를 한 후 김선영(왼쪽)과 김영미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