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트호번, 유로파 32강행 좌절

에인트호번, 유로파 32강행 좌절

입력 2013-12-14 00:00
수정 2013-1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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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번, 유로파 32강행 좌절
에인트호번, 유로파 32강행 좌절 카림 레키크(오른쪽·에인트호번)가 13일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데사(우크라이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상대 골키퍼 드미트로 베조토스니(왼쪽) 앞에서 공중볼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에인트호번은 후반 21분 박지성을 교체 투입하며 전력을 다했지만 0-1로 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에인트호번 AFP 연합뉴스


카림 레키크(오른쪽·에인트호번)가 13일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데사(우크라이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6차전에서 상대 골키퍼 드미트로 베조토스니(왼쪽) 앞에서 공중볼 헤딩을 시도하고 있다. 에인트호번은 후반 21분 박지성을 교체 투입하며 전력을 다했지만 0-1로 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에인트호번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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