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현대오일뱅크 K리그’

5년째 ‘현대오일뱅크 K리그’

입력 2015-03-04 00:26
수정 2015-03-04 0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오일뱅크의 프로축구 K리그 후원은 계속된다. 프로축구연맹은 3일 “현대오일뱅크가 올해 K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201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프로축구를 후원하게 됐다. 현대오일뱅크는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대회 타이틀 명칭권을 비롯해 발광다이오드(LED)보드, 롤링보드, A보드 경기장 그라운드 광고권, 골대 옆 90도 시스템 광고권, 경기장 내외 각종 설치물 광고권 등 다양한 광고권을 확보했다. 연맹은 5일 열리는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앞서 현대오일뱅크와 타이틀 후원 협약식을 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2015-03-04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