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피를 번쩍’... 환한 미소의 레스터시티 라니에리 감독
‘5천분의 1’ 확률을 뚫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오른 레스터시티의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왼쪽)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레스터 빅토리아 파크에서 열린 자축 행사에서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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