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최초 3연패 달성’ 세비야 선수의 트로피 키스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꺾고 우승한 세비야(스페인)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비야는 UEFA 유로파리그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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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최초 3연패 달성’ 세비야 선수의 트로피 키스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꺾고 우승한 세비야(스페인)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비야는 UEFA 유로파리그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사진=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코프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잉글랜드)을 꺾고 우승한 세비야(스페인)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비야는 UEFA 유로파리그 최초로 3연패를 달성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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