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파라과이에 2-1 승리... ‘골 득점’ 로드리게스의 포효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A조 2차전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낸 뒤 포효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이날 파라과이를 2-1로 꺾고 조 1위를 지키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콜롬비아, 파라과이에 2-1 승리... ‘골 득점’ 로드리게스의 포효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A조 2차전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낸 뒤 포효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이날 파라과이를 2-1로 꺾고 조 1위를 지키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A조 2차전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만들어낸 뒤 포효하고 있다. 콜롬비아는 이날 파라과이를 2-1로 꺾고 조 1위를 지키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