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트트릭’ 메시, 감격의 포옹
11일(한국시간) 미국 솔저 필드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D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에릭 라멜라와 축하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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