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2위’가 뭐야…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B조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슬로바키아와 0-0으로 비긴, 잉글랜드의 조던 헨더슨(가운데)과 라이언 버트랜드(오른쪽)가 허리를 굽힌 채 불만스런 모습들이다. 잉글랜드는 같은 조의 웨일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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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2위’가 뭐야…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B조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슬로바키아와 0-0으로 비긴, 잉글랜드의 조던 헨더슨(가운데)과 라이언 버트랜드(오른쪽)가 허리를 굽힌 채 불만스런 모습들이다. 잉글랜드는 같은 조의 웨일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테티엔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B조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슬로바키아와 0-0으로 비긴, 잉글랜드의 조던 헨더슨(가운데)과 라이언 버트랜드(오른쪽)가 허리를 굽힌 채 불만스런 모습들이다. 잉글랜드는 같은 조의 웨일스에 이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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