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 Chan Hwang of RB Salzburg celebrates after scoring a goal against OGC Nice during the UEFA Europa League Group I soccer match, OGC Nice vs RB Salzburg, at the Allianz Riviera stadium, in Nice, France, 03 November 2016.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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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Chan Hwang of RB Salzburg celebrates after scoring a goal against OGC Nice during the UEFA Europa League Group I soccer match, OGC Nice vs RB Salzburg, at the Allianz Riviera stadium, in Nice, France, 03 November 2016. 사진=EPA 연합뉴스
레드불 잘츠부르크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니스에서 킥오프된 2016-2017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I조 4라운드에서 황희찬의 멀티골에 힘입어 OGC 니스를 2-0으로 제압했다. 황희찬은 후반 27·28분 멀티 골을 터뜨리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한 귀중한 승점 3점을 팀에 안겼다.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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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