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골’ 휩쓴 손흥민

[포토] 팬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골’ 휩쓴 손흥민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5-14 10:13
수정 2019-05-14 10: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팬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을 휩쓸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토트넘 구단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에버턴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 후 팬클럽 회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시상식 장면을 공개했다. 2019.5.14  토트넘 공식 트위터 캡처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팬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을 휩쓸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토트넘 구단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에버턴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 후 팬클럽 회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시상식 장면을 공개했다. 2019.5.14
토트넘 공식 트위터 캡처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팬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을 휩쓸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토트넘 구단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새벽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에버턴과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 후 팬클럽 회원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시상식 장면을 공개했다. 2019.5.14

토트넘 공식 트위터 캡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