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 2급 노동훈장 받는 박항서 감독

[포토] 베트남 2급 노동훈장 받는 박항서 감독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27 13:32
수정 2020-08-27 13: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베트남 2급 노동훈장을 받았다.

베트남 축구계에서 외국인이 2급 노동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열린 제30회 동남아시안(SEA)게임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60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것을 인정받았다.

박 감독을 보좌한 이영진 수석코치와 김한윤 코치도 이날 베트남 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0.8.27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