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폭력 의혹’ 기성용, 선발 출전

[포토] ‘성폭력 의혹’ 기성용, 선발 출전

입력 2021-02-27 14:27
수정 2021-02-27 17: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개막전에 끝난 뒤 서울 기성용(왼쪽)이 박진섭 감독에게 귀엣말하고 있다.

연합뉴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