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까지 빈틈없는 수비,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A조 라이프치히(독일)와의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의 프리킥 때 수비벽 뒤에 몸을 눕혀 땅볼 슈팅을 막으려 하고 있다. PSG는 2-1로 앞서던 후반 47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현재 2승2무로 맨체스터 시티(영국·3승1패)에 조 선두를 내줬다. 라이프치히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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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빈틈없는 수비,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A조 라이프치히(독일)와의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의 프리킥 때 수비벽 뒤에 몸을 눕혀 땅볼 슈팅을 막으려 하고 있다. PSG는 2-1로 앞서던 후반 47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현재 2승2무로 맨체스터 시티(영국·3승1패)에 조 선두를 내줬다. 라이프치히 EPA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A조 라이프치히(독일)와의 경기에서 라이프치히의 프리킥 때 수비벽 뒤에 몸을 눕혀 땅볼 슈팅을 막으려 하고 있다. PSG는 2-1로 앞서던 후반 47분 페널티킥을 내주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현재 2승2무로 맨체스터 시티(영국·3승1패)에 조 선두를 내줬다.
라이프치히 EPA 연합뉴스
2021-11-0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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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