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월드컵 D-16
캡틴 손흥민 부상 출전 불투명
김민재·이강인·정우영 등 건재
황의조·황희찬 득점 기대할 만
외신은 “한국 16강 가능성 희박”
우루과이, 주전 중앙 수비수 부상
가나, 139위 니카라과에 ‘진땀승’
포르투갈, 호날두 따라 들쭉날쭉
벤투호, 12년 만에 16강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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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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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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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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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2010년 남아공대회에선 16강에 진출했지만, 이후 2014년 브라질대회에서 1무 2패를 당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2018년 러시아에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0으로 꺾었지만, 1승 2패를 기록해 16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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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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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기적적으로 돌아와 이번 월드컵에서 득점을 기록하면 박지성, 안정환을 넘어 한국 축구 역대 월드컵 본선 득점 단독 1위가 된다. 또 박지성(2002·2006·2010년)과 함께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기록을 갖게 된다. 또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득점할 경우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월드컵 본선 3경기 연속 득점의 기록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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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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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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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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