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유소 가격 최대 476원 차이”

“서울 주유소 가격 최대 476원 차이”

입력 2011-04-12 00:00
수정 2011-04-12 11: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비자시민모임은 12일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와 가장 싼 주유소의 가격 차이가 ℓ당 476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소시모는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사이트인 오피넷을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가장 비싼 마포구의 GS칼텍스 주유소 가격이 2천297원이었고 가장 싼 주유소는 중랑구의 GS칼텍스 직영주유소로 1천821원이어서 두 주유소 간에 476원 차이가 났다”고 소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