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시티타워(조감도)가 올 하반기에 착공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현상설계공모 심사 결과,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지디에스코리아·㈜에이앤유디자인그룹이 공동으로 내놓은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2-01-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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