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고졸 신입행원 62명 강만수회장에 잇단 감사편지
KDB금융그룹 고졸 행원들이 강만수(왼쪽·68) 회장에게 감사의 카드를 보냈다. 강 회장은 금융권 최초로 고졸 신입 행원을 일반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13-01-3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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