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맥주 국내 상륙

호주맥주 국내 상륙

입력 2013-07-30 00:00
수정 2013-07-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호주맥주 국내 상륙
호주맥주 국내 상륙 2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외국 모델들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호주 맥주 ‘빅토리아 비터’를 소개하고 있다. 사브밀러브랜드코리아에서 출시하는 이 맥주는 호주의 강한 햇빛과 무더운 날씨의 특성을 고려해 탄생한 것으로 갈증 해소에 탁월한 여름맥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9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외국 모델들이 국내에 첫선을 보이는 호주 맥주 ‘빅토리아 비터’를 소개하고 있다. 사브밀러브랜드코리아에서 출시하는 이 맥주는 호주의 강한 햇빛과 무더운 날씨의 특성을 고려해 탄생한 것으로 갈증 해소에 탁월한 여름맥주로 정평이 나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3-07-3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