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악 전력위기…문열고 냉방 업소 단속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15: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3/08/12/2013081250002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ss-20130812-1525-41-99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중구청 직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직원들이 문을 연채 에어컨을 가동한 상점을 조사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3.8.12 박지환 popoca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ss-20130812-1525-41-99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중구청 직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직원들이 문을 연채 에어컨을 가동한 상점을 조사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2013.8.12 박지환 popocar@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중구청 직원과 에너지관리공단 직원들이 문을 연채 에어컨을 가동한 상점을 조사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