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아시아총회 개막식에서 한국 유일의 WTTC 정회원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WTTC는 세계 여행·관광 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 민간 여행단체로, 서울에서 총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총회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탈렙 리파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마틴 크레그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회장, 디런 폰세카 익스피디아 사장, 아비드 버트 반얀트리 호텔 앤드 리조트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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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아시아총회 개막식에서 한국 유일의 WTTC 정회원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WTTC는 세계 여행·관광 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 민간 여행단체로, 서울에서 총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총회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탈렙 리파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마틴 크레그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회장, 디런 폰세카 익스피디아 사장, 아비드 버트 반얀트리 호텔 앤드 리조트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세계여행관광협회(WTTC) 아시아총회 개막식에서 한국 유일의 WTTC 정회원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WTTC는 세계 여행·관광 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 민간 여행단체로, 서울에서 총회가 열린 것은 처음이다. 총회에는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탈렙 리파이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사무총장, 마틴 크레그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회장, 디런 폰세카 익스피디아 사장, 아비드 버트 반얀트리 호텔 앤드 리조트 사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