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서울광고대상-기업PR상] 두산 ‘사람이 미래다 - 행복한 사람’편

[제19회 서울광고대상-기업PR상] 두산 ‘사람이 미래다 - 행복한 사람’편

입력 2013-11-20 00:00
수정 2013-11-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행복한 사람은 주위를 즐겁게”

최재준 상무
최재준 상무
두산의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이 2009년 시작되어 올해로 5년째를 맞았습니다.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은 젊은이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기반으로 두산이 지향하는 인재상을 담고 있습니다.

‘사람이 미래다’ 캠페인의 열한 번째 이야기인 ‘행복한 사람’편은 ‘행복한 사람만큼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라는 주요 메시지를 통해 행복한 사람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 주위 동료들과 조화를 이루어 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러한 행복한 사람들로 인하여 더욱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광고를 통해 ‘행복한 사람’에게는 ‘주변 사람들까지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이러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누구나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이라는 두산의 생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두산은 ‘사람’을 중시하고 ‘인재’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을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광고대행사 오리콤



2013-11-20 3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