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지오면세사업부가 오는 5일 영국 남성복 브랜드 알프레드 던힐과 손잡고 만든 ‘조니워커 블루라벨 알프레드 던힐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상의 품질과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정된 수량만 생산하는 스카치 위스키인 조니워커 블루라벨에 던힐 특유의 디자인을 입힌 제품이다. 국내에선 인천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3-12-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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