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많은 투자 부탁”

“한국에 많은 투자 부탁”

입력 2014-02-13 00:00
수정 2014-0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에 많은 투자 부탁”
“한국에 많은 투자 부탁” 현오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현오석(왼쪽에서 두 번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틸로 헬터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예산낭비다.
지역 정체성 홍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2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