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특집] 동국제약 - 까칠女 과장에게 ‘훼라민큐’

[설 선물 특집] 동국제약 - 까칠女 과장에게 ‘훼라민큐’

입력 2015-01-29 23:48
수정 2015-01-3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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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부모님이나 주변 어르신의 건강을 챙겨 드리기 위한 선물을 고민한다면 부작용이 적고 효능 효과를 입증받은 생약 성분 의약품을 고려해볼 만하다. 대표적인 생약 성분 의약품으로는 동국제약의 여성 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Q)’가 있다.

훼라민큐는 생약 복합 성분으로 부작용이 거의 없는 여성 갱년기 치료 일반의약품이다. 1940년대 독일에서 최초로 개발돼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을 비롯해 해외에서 여러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임상 연구 결과 ‘훼라민큐’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감 등 여성 갱년기의 신체적·정신적 증상에 대해 80% 이상의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심한 안면홍조 증상에는 86.4%의 개선 효과가 있었다. 기존 호르몬제와 거의 동등한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호르몬제가 유발할 수 있는 유방암, 심혈관 질환 등의 부작용이 없는 게 장점이다. 따라서 일반 갱년기 여성은 물론 호르몬제 복용이 불가능하거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여성도 생약 성분인 ‘훼라민큐’를 통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훼라민큐는 1회 1정씩(필요시 2정씩), 1일 2회 복용하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료상담전화(080-550-757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15-01-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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