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으로 트레비 분수의 물줄기처럼 시원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100% 천연과일향에 ‘트랜스지방제로, 칼로리제로, 당류제로’인 탄산수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4가지 종류별 맛의 특징을 보면 ‘트레비 레몬’ ‘트레비 라임’ ‘트레비 자몽’은 천연 과일 향의 은은함이 더해져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트레비 플레인’은 순수한 스파클링 워터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트레비는 다양한 패키지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지난해 4월 출시한 1.2ℓ 페트의 트레비 플레인은 패밀리 사이즈로 별도의 향을 첨가하지 않아 탄산수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라임의 천연과일향이 은은하게 더해진 트레비 라임이 휴대성을 강조한 소용량 300㎖ 페트로 출시됐다.
2015-06-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