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원주 신사옥 오픈

광해관리공단 원주 신사옥 오픈

입력 2015-09-01 23:20
수정 2015-09-02 0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광산개발에 따른 피해(광해)를 복구하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 원주시대를 열었다. 공단은 1일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에서 신사옥 개청식을 개최했다. 신사옥은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 초고속정보통신건물 특등급, 지능형건축물 1등급 등 각 인증의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김익환 이사장은 “미래코 스칼라십 장학사업,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것”이라며 “원주 지역 발전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9-02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