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이통 상용화 TF 운영

SKT, 5G 이통 상용화 TF 운영

입력 2017-11-20 22:48
수정 2017-11-20 23: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SK텔레콤은 연구개발, 영업, 마케팅 등 10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20일 운영에 들어갔다. 5G TF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미디어 등 4차 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한편, 5G망 구성, 제조사·장비 협력사와의 기술 협업도 맡게 된다.

2017-11-2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