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제네시스 G90 신차 발표…6713대 사전 계약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G90 신차 발표회에서 이원희(왼쪽) 현대차 사장 등이 차 소개가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현대자동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최상위 세단 G90은 지난 12일부터 11일 동안 진행한 사전 계약에서 모두 6713대가 계약됐다. 왼쪽부터 이 사장,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부사장, 이광국 부사장,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11-2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