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입력 2020-09-10 22:26
수정 2020-09-11 03: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못난이 사과’여도 맛은 최고… 태풍 피해 농가 돕기 할인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이 10일 일명 ‘못난이 과일’이라고 불리는 보조개 사과를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장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급등한 과일 시세를 안정시키고자 기획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이 10일 일명 ‘못난이 과일’이라고 불리는 보조개 사과를 50%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장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고 급등한 과일 시세를 안정시키고자 기획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20-09-11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