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경기 성남시청 바로 앞에서 ‘신야탑 푸르지오 시티’(조감도) 오피스텔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분당·판교신도시와 맞닿아 분당생활권을 그대로 누리며, 성남시청·판교테크노밸리·차병원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몰리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 6층~지상 10층 1개동의 총 168실로 조성되며, 전용 24.27~36.47㎡ 162실, 전용 39.44㎡ 6실로 임대 수요가 풍부한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분당·판교신도시 내 오피스텔 대비 3.3㎡당 평균분양가가 300만원 저렴한 800만원대이다.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해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중과·법인세 추가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입주는 2013년 9월 예정. 1544-0090.
지하 6층~지상 10층 1개동의 총 168실로 조성되며, 전용 24.27~36.47㎡ 162실, 전용 39.44㎡ 6실로 임대 수요가 풍부한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분당·판교신도시 내 오피스텔 대비 3.3㎡당 평균분양가가 300만원 저렴한 800만원대이다. 주택임대사업자 등록이 가능해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중과·법인세 추가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입주는 2013년 9월 예정. 1544-0090.
2012-01-1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