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워스·데이비스 모두 내주 북미회담 참석”

“보즈워스·데이비스 모두 내주 북미회담 참석”

입력 2011-10-20 00:00
수정 2011-10-20 02: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4∼25일 제네바서 개최

미국의 대북정책 특별대표직에서 물러나는 스티븐 보즈워스와 새로 특별대표직에 내정된 글린 데이비스 국제원자력기구(IAEA) 미국 대사가 모두 다음 주 제네바에서 열릴 2차 북미회담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소식통은 19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면서 곧 미국 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바에서 열릴 2차 북미회담은 오는 24∼25일 열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