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애인 살인 혐의 부인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애인 살인 혐의 부인

입력 2013-02-16 00:00
수정 2013-02-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6)는 여자 친구 리바 스틴캄프(30)에 대한 살인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피스토리우스 가족과 홍보대행사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 피스토리우스가 살인 혐의에 대해 “가장 강력한 어조로 반박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피스토리우스가 숨진 스틴캄프 가족과 친구들에게 심심한 애도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