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EPA연합뉴스

세계 경제의 미래가 한 자리에
세계 주요 7개국 재무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 등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일본 미야기(宮城)현 센다이(仙台)에서 열린 G7 학술회의 ‘세계 경제의 미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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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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