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북동부 ‘눈폭풍경보’… 항공기 1100편 등 올스톱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직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온통 눈으로 뒤덮인 공항을 청소하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중서부 네브래스카주에서 북동부 메인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눈폭풍경보’를 내렸다. 이날 내린 눈으로 오헤어 공항에서만 1100편 이상의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되는 등 인근 교통이 마비됐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美 북동부 ‘눈폭풍경보’… 항공기 1100편 등 올스톱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직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온통 눈으로 뒤덮인 공항을 청소하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중서부 네브래스카주에서 북동부 메인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눈폭풍경보’를 내렸다. 이날 내린 눈으로 오헤어 공항에서만 1100편 이상의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되는 등 인근 교통이 마비됐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직원들이 차량을 이용해 온통 눈으로 뒤덮인 공항을 청소하고 있다. 미국 기상청은 중서부 네브래스카주에서 북동부 메인주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눈폭풍경보’를 내렸다. 이날 내린 눈으로 오헤어 공항에서만 1100편 이상의 항공기 이착륙이 취소되는 등 인근 교통이 마비됐다.
시카고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