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웃는 호나우지뉴

[서울포토]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웃는 호나우지뉴

이유미 기자
입력 2016-05-12 16:15
수정 2016-05-12 16: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웃는 호나우지뉴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 트로피 들고 활짝 웃는 호나우지뉴 브라질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호나우지뉴가 1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17 러시아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 자리는 제 66차 피파(FIFA) 회의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였다.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호나우지뉴는 지난해 9월 브라질 플루미넨세FC와 계약을 해지한 이후로 소속팀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일각에선 은퇴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호나우지뉴는 은퇴할 계획이 없다며 올 하반기에는 복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라질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호나우지뉴가 1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17 러시아 컨페더레이션스컵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 66차 피파(FIFA) 회의를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다.
 
바르셀로나(바르사)에서 전성기를 보냈던 호나우지뉴는 지난해 9월 브라질 플루미넨세FC와 계약을 해지한 이후로 소속팀을 찾지 못 하고 있다.

일각에선 은퇴할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호나우지뉴는 은퇴할 계획이 없다며 올 하반기에는 복귀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