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히 사랑스러운 남편… 트럼프 바라보는 트럼프 부인

[포토] 여전히 사랑스러운 남편… 트럼프 바라보는 트럼프 부인

김태이 기자
입력 2016-10-21 11:37
수정 2016-10-21 11: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알프레드 스미스 메모리얼 재단 자선 행사’에 참석해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알프레드 스미스 메모리얼 재단 자선 행사’에 참석해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왼쪽)와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알프레드 스미스 메모리얼 재단 자선 행사’에 참석해 웃고 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