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칫솔로 보살핌 받는 새끼 원숭이

[포토] 칫솔로 보살핌 받는 새끼 원숭이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0-20 17:17
수정 2017-10-20 17: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칼리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25일 된 거미원숭이가 보살핌을 받고 있다. 이 새끼 원숭이는 높은 곳에 있던 어미 원숭이의 품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발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