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로니 잭슨 박사

[포토] 트럼프 대통령의 주치의 로니 잭슨 박사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1-17 10:56
수정 2018-01-17 10: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 로니 잭슨 박사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지난주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검진의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 로니 잭슨 박사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지난주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검진의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치의 로니 잭슨 박사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지난주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검진의 결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
1. 10만원
2. 5만원
3. 3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