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로이터 연합뉴스
사이클론 브라질 강타… 13명 숨지고 20명 실종
18일(현지시간)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으로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카라시의 공동묘지 위에 폭풍우에 휩쓸린 하얀색 차가 올라가 있다. 브라질 당국은 이번 사이클론으로 최소 13명이 숨지고 20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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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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