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IS 대항 위해 이라크에 비전투병력 추가 파병”

“호주, IS 대항 위해 이라크에 비전투병력 추가 파병”

입력 2015-02-25 08:42
수정 2015-02-25 08: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호주가 이라크에 비전투 병력 수백 명을 추가로 파병해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와의 전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호주 ABC 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추가로 파견되는 병력은 뉴질랜드군과 함께 이라크 병사들을 훈련하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24일 비전투병력 최대 143명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부 타지캠프에 파견, 이라크군 훈련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방송은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오는 27일로 예정된 뉴질랜드 방문 중 혹은 그 이전에 의회에서 추가 파병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호주 정부는 추가 파병설과 관련, “우리가 이라크 정부 지원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이라크와 미국, 다른 동맹국들과 계속 논의하고 있다”며 공식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달 초 뉴질랜드를 방문한 필립 해먼드 영국 외무장관은 호주와 뉴질랜드가 훈련 임무를 위해 추가로 400명을 파병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일간 뉴질랜드 헤럴드가 전한 바 있다.

호주는 이라크에서 IS의 세력 확대를 막고자 미국이 주도하는 군사작전에 600여 명의 병력을 보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국민의힘)은 지난 28일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황상하 사장을 상대로 백사마을 주택재정비사업 과정에서 드러난 이주대책·보상 문제를 집중 추궁하며, “주민 불이익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정한 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백사마을의 무허가주책 가옥주들은 수십 년간 해당 지역에 터를 잡고 살아온 고령층 및 저소득층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재개발 사업 앞에서 한없이 취약해지는 사회적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표적인 주거 약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사마을은 주거지 보전지역 해제로 세대가 741세대 늘어나 사업성이 개선됐음에도, 무허가주택 가옥주들에 대한 입주권 기준일을 1981년으로 제한해 주민 불이익이 계속되고 있다. 타 재개발 지구처럼 형평성 있는 보상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SH공사가 시행한 타 재개발 지구에서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부여했던 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백사마을 주민에게는 동일한 혜택을 적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백사마을 주민만 차별을 받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며, 이는 명백한 불공정 사례”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백사마을 주민 불이익 해소 위해 공정 보상 나서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