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보는 ‘달의 뒷면’ 모습…中 창어4호 예정지점 착륙 성공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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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보는 ‘달의 뒷면’ 모습…中 창어4호 예정지점 착륙 성공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신화 연합뉴스
인류 최초로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착륙한 중국의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3일 보내온 달의 뒷면 사진으로 중국 우주당국인 국가항천국(CNSA)이 제공한 것이다. 중국중앙(CC)TV는 지난달 8일 중국 쓰촨(四川)성 시창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된 창어 4호가 이날 오전 10시 26분 달 뒷면의 동경 177.6도, 남위 45.5도 부근의 예정된 지점인 남극 근처에 착륙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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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