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그는 영국 왕실 수석 셰프
15일(현지시간) 주영 한국대사관과 셰프 양성 전문학교인 웨스트민스터 킹스웨이 컬리지 주관으로 개최된 김치 담그기 행사에서 마크 플래너건 영국 왕실 수석 셰프가 버무린 김치를 병에 넣고 있다. 2021.11.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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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치 담그는’ 영국 왕실 수석 셰프
입력 2021-11-16 09:52
수정 2021-11-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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