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품으로 돌아갔지만… 하르키우 구호품 간절

우크라 품으로 돌아갔지만… 하르키우 구호품 간절

입력 2022-09-15 01:28
수정 2022-09-15 03: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크라 품으로 돌아갔지만… 하르키우 구호품 간절
우크라 품으로 돌아갔지만… 하르키우 구호품 간절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으로부터 되찾은 ‘제2도시’ 하르키우주(州) 바라클리아에서 구호 차량 주변으로 몰려든 주민들이 손을 뻗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동부 전선에서 반격에 성공하면서 하르키우 지역 상당 부분을 수복했다.
바라클리아 로이터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으로부터 되찾은 ‘제2도시’ 하르키우주(州) 바라클리아에서 구호 차량 주변으로 몰려든 주민들이 손을 뻗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동부 전선에서 반격에 성공하면서 하르키우 지역 상당 부분을 수복했다.

바라클리아 로이터 연합뉴스

2022-09-15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